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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이탈리아서 고성능·오프로드 콘셉트카 공도 주행

입력 2026-09-14 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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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또 베네 힐클라임에서 주행 중인 마그마 GT 콘셉트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 9일 이탈리아 피에몬테주에서 열린 자동차 문화 행사 '뚜또 베네 힐클라임'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공도 주행을 처음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재작년 시작된 뚜또 베네 힐클라임은 순위나 기록 경쟁 없이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을 감상하는 데 중점을 둔 행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 구간의 산악 도로 주행이 있다.


제네시스는 두 모델의 공도 주행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성능 비전을 선보였다고 강조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의 럭셔리 고성능을 상징하는 콘셉트 모델이고,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오프로드 레저를 즐기는 생활방식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카다.


이번 주행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드라이버인 안드레 로테러는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운전대를 직접 잡기도 했다.




뚜또 베네 힐클라임에서 주행하는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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