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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디지털트윈·보안 등 10개사 참여
현지 바이어 매칭부터 후속 비즈니스 연계까지 지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10~11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국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진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OS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국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진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년차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11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며 현지 바이어 매칭과 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 피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했다.
참여 기업은 건우솔루션, 도슨티, 셀렉트스타, 쓰리아이, 와탭랩스, 윌로그, 이스트소프트[047560], 인스웨이브[450520], 지미션, 프라이빗에이아이 등 AI 에이전트, 디지털 트윈, IT 옵저버빌리티, 스마트 물류, 보안 분야 10개사다.
첫날 세미나에서는 스에나가 슌이치로 메가존재팬 최고사업책임자(CBO)가 일본 시장의 수요와 진출 기회를 분석했으며, 일본 AI협회가 현지 AI 정책·규제 대응 가이드라인을, 일본 시장에 진출한 국내 선배 기업이 현지 파트너 발굴·관리 경험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일본 물류 대기업 그룹의 IT서비스(SI) 기업과 사전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됐다.
KOSA는 앞으로도 일본 현지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 수요 발굴, 국내 기업 매칭, 후속 비즈니스 연계 등 국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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