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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선물세트도 확대…"세분된 고객 취향 공략"

[롯데마트·슈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마트의 주류 전문 매장 보틀벙커는 올 추석 400여 종의 주류 선물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에 극소량 입고되는 희귀 샴페인 '자크셀로스 섭스탕스'와 '자크셀로스 VO'를 한정 판매한다.
보르도 1등급 와인 '샤또 무똥 로스췰드2016', '샤또 마고 2016'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 자체 와인 시리즈 '테이스티' 선물 세트도 선보인다.
보틀벙커 전 지점에서 오는 23일까지 '조니워커 블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병에 원하는 문구를 새기는 무료 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보틀벙커는 또 사케 품목 수를 전년 추석 대비 51.5% 확대해 20여 종의 사케 선물 세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혜진 보틀벙커 팀장은 "세분된 고객 취향에 맞춘 상품과 체험 요소로 주류 전문 매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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