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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박찬대 인천시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9.11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11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오는 16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렸다.
포럼에는 한국 측에서 박찬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겸 인천시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낙영 경주시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페르가나·나망간·타슈켄트주 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적자원 개발과 사회문화 교류, 산업·투자, 디지털 경제 등을 중심으로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 지방정부와 기업 간 면담을 통해 지방정부 간 교류를 투자와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실질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미 맺어진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간 30건의 관계가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지고, 양국이 인재를 함께 키워 지속 가능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오는 11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제3회 한-중앙아시아 지방정부 협력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1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에서 박찬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과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주낙영 경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9.11 jin90@yna.co.kr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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