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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월드비전의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삼례문화예술촌과 삼례역 일대의 야간 보행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11일 밝혔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야간 범죄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확충해 지속 가능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월드비전은 3억원을 들여 이들 구간에 지능형 기둥(스마트폴) 20곳을 설치해 기부채납한다.
군은 시설물을 넘겨받아 운영하면서 삼례문화예술촌 일대의 야간 관광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삼례문화예술촌과 삼례역은 주민의 생활 통로이면서 관광객이 예술촌, 만경강 물고기철길 등을 둘러보는 도보 관광의 출발점이다.
유희태 군수는 "군민의 생활 안전과 삼례를 찾는 관광객의 보행 편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지역을 다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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