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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이버보안 청년 인재 발굴…11일부터 참가 접수

[한국동서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국가정보원 지부, 부산시,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영남권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과 함께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회는 지역사회 사이버보안 생태계 조성과 미래 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신기술 활용, 개인정보 보호 등 최신 보안 트렌드를 반영해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예선은 온라인 CTF(Capture the Flag) 형태이며, 결선은 오프라인에서 상호 간 사이버 공격과 방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는 대학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되며, 4인 이하 팀으로 구성하되 부산·울산·대구·경상권역 재학 또는 거주 인원이 최소 1명 이상 포함돼야 한다.
참가 접수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받으며, 10월 14일 온라인 예선을 통해 결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결선과 시상식은 11월 4일 열리는 '2026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미래 국가 핵심 인프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대학생과 청소년들을 사이버보안 전문가로 육성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보안 생태계 조성을 위해 투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 참가 희망자는 한국동서발전 홈페이지(https://www.ewp.co.kr) 팝업창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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