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수은, 아프리카 10개국과 고위급 면담…EDCF로 경제협력 확대

입력 2026-09-11 14:14: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과 은다바 은코시나티 가올라테 보츠와나 부통령이 10일 서울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장관회의'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 [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아프리카 10개국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경제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은은 지난 9∼10일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에서 보츠와나 부통령과 탄자니아·케냐·르완다·가나·이집트·우간다·짐바브웨·레소토·시에라리온 재무장관 등과 각각 양자 면담을 가졌다.


수은은 지난 8월 EDCF 최초의 AI 분야 사업으로 승인된 '탄자니아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협의했다.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사업·투자기회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아프리카 주요국 투자설명회도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케냐·탄자니아 정부 관계자, 가나 투자 프로젝트 관계자와 국내 주요 기업 등이 참여했다.


leed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