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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재단, AfCFTA 협력사업 스타트업 오리엔테이션

입력 2026-09-11 1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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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올해 첫 시행…아프리카 스타트업 30개사 온라인 참가




한·아프리카재단, AfCFTA 협력사업 스타트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한·아프리카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한·아프리카재단은 지난 8일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스타트업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오리엔테이션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AfCFTA는 아프리카 54개 국가가 모두 회원국으로 참여하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지대이다.


AfCFTA 스타트업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아프리카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한-아프리카 경제와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이 AfCFTA 사무국과 협력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에는 재단과 AfCFTA 사무국 관계자를 비롯해 서류와 발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유망 아프리카 스타트업 30개사가 참여했다.


아프리카 스타트업은 대륙 5개 권역에서 선발됐다.


분야별로는 농업 10개사, 디지털 플랫폼 6개사, 제조업 4개사, 물류 3개사, 전자 상거래 3개사, 핀테크 3개사, 기후테크 1개사다. 권역별로는 아프리카 남부 8개사, 서부 7개사, 중부 6개사, 동부 5개사, 북부 4개사가 각각 선발됐다.


AfCFTA 스타트업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은 일대일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별 맞춤형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및 한국 파트너와 교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10월 데모데이(시연회)를 통해 선정되는 아프리카 유망 스타트업 15개사에는 한국 방문 기회가 주어진다.


아프리카 스타트업들은 오는 12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답사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아프리카관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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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