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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65세 이상 대상 고용량 독감 백신 전국에 공급
휴온스그룹, '두바이 더마' 학술대회 참가·부스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각·청각장애인이 식품을 구매할 때 포장지에 표시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 식약처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음성·수어 안내 프로그램인 '모두누리 식품표시'를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이용자가 전용 앱이나 모바일 웹에서 식품 포장지의 표시사항을 촬영하면 AI 기반 광학문자인식(AI-OCR) 기술로 표시 정보의 문자를 자동 추출해 음성으로 읽어주는 서비스다. 추출 정보 중 식품 표시와 관련한 수어 표현은 영상으로 볼 수 있다.
▲ 사노피 한국법인은 고용량 독감 백신 '에플루엘다프리필드시린지'(에플루엘다) 공급을 지난 8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에플루엘다는 표준 용량 독감 백신 대비 네 배 많은 항원을 포함한 국내 유일 고용량 독감 백신으로, 고령자의 면역 반응을 보완하고 독감 예방 효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알에프바이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알에프바이오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ISO 45001)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알에프바이오는 이번 인증으로 자사 안전보건 관련 관리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휴온스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휴온스그룹 휴메딕스[200670]와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8∼1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 피부과·미용의학 학술대회 '두바이 더마 2026'에 참가해, 그룹 통합 부스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휴온스그룹은 중동 시장 내 에스테틱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제품과 임상 교육을 연계해 시장 진입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루닛은 10x 지노믹스와 바이오마커 발굴에 협력한다고 11일 밝혔다. 루닛은 자사 인공지능(AI) 병리분석 기술과 10x 지노믹스의 유전자 분석을 결합해 항암제가 어떤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지 미리 가려낼 단서를 찾는 연구를 한다.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여성 일자리 확대와 인사제도 운영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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