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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을 신메뉴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출시

입력 2026-09-11 09: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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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무안 군고구마 활용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가을 제철 식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를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음료는 국내산 무안 군고구마로 만든 소스에 우유를 넣고 카스텔라 가루와 펄 토핑을 더했으며,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다.


국내산 밤을 활용한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와 '마롱 마들렌'도 시즌 메뉴로 출시한다. 홀케이크인 '보늬밤 몽블랑 치즈 케이크'는 오는 21일부터 스타벅스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는 글로벌과 캐릭터 브랜드 피너츠가 협업한 굿즈 9종도 오는 15일부터 국내 매장에서 판매한다. 호박과 단풍 등을 활용한 가을 분위기의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스타벅스 피너츠 협업 굿즈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식품업계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찾는 '제철코어' 유행에 맞춰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과 함께 군위 사과를 기존 제품에 활용한 '군위 사과 시리즈'를 선보였고, 한국맥도날드는 올여름 충주 찰옥수수를 활용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를 출시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고구마와 밤의 매력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메뉴들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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