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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9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6)에서 마그달레나 솝코비아크-차르네츠카 폴란드 국방부 차관과 면담하고 있다. 2026.9.10 [방위사업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6)에 참석해 유럽 국가들과 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방사청이 10일 밝혔다.
전날 폴란드를 찾은 이 청장은 MSPO 2026에 참석하고 폴란드·에스토니아 국방부 차관 등 주요국 국방 획득 분야 고위급 인사를 면담했다.
면담에서는 각국과의 협력 현안과 더불어 공동연구, 공동생산, 후속군수지원 등 방산협력 다변화 방안이 논의됐다.
MSPO는 동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방위사업청은 이번 전시회 통합한국관에 8개 국내 중소기업 홍보관을 마련하기도 했다.
통합한국관 주변에는 한화그룹,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풍산, 영풍전자, 에어빌리티 등 16개 기업 개별 홍보관도 자리했다.
이용철 청장은 "폴란드는 우리 방산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전략적 협력국"이라며 "이번 MSPO를 계기로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 주요국과의 방산협력을 한층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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