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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26 디자인전략회의' 개최…"AI 디자인 플랫폼 구축"

입력 2026-09-10 1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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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포함 주요 경영진 참석




신동빈 롯데 회장(오른쪽 첫번째), AI 프로젝트 결과물 점검

[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는 10일 롯데월드타워에서 브랜드 정체성과 디자인 전략을 점검하는 '2026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열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회의로 신동빈 롯데 회장을 포함해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주요 계열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내년 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아 롯데 고유의 브랜드 철학을 발전시켜 향후 그룹을 이끌어갈 디자인 프로세스 구축 방안이 주된 논의 주제였다.


그룹의 브랜드 가치에 AI 기술을 접목해 디자인 혁신을 선도할 전략도 공유했다.


이를 위해 롯데는 그룹 내부 디자인 플랫폼 '롯데 AI 디자인 스튜디오'를 개발할 계획이다. 롯데 AI 디자인 스튜디는 그룹의 경영, 브랜드, 디자인 철학을 AI 생성 및 검증 과정에 반영하는 AI 디자인 플랫폼이다.


회의장에서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AI 프로젝트 결과물도 공유했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 고유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롯데다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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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