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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매일유업[267980]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신규 매장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월드몰점은 나폴리 화덕피자와 해산물을 활용한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인다. 석촌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입지를 활용해 쇼핑객과 가족, 친구, 연인 등을 주요 고객층으로 겨냥했다.
특히 '2026 나폴리 피자 세계 챔피언십'에서 2개 부문에 입상한 김소정 피자이올라(피자 장인)가 매장에 상주해 직접 피자를 만든다.
해산물 플레이트와 파스타, 해산물을 올려 구워낸 '프루티 디 마레' 화덕피자 등 해산물 메뉴도 강화했다.
더 키친 일뽀르노는 지난 5월 서울 코엑스몰에 나폴리식 샌드위치인 '파누쪼'를 중심으로 한 카페테리아 형태의 매장을 여는 등 매장 형태를 다양화하고 있다.
엠즈씨드는 더 키친 일뽀르노 외에도 커피 전문점 '폴 바셋', 중식당 '크리스탈 제이드' 등을 운영하며 외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엠즈씨드의 외식사업 매출은 2023년 1천917억원에서 2024년 2천59억원, 지난해 2천135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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