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민평금리보다 6.8bp 낮은 금리

[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500억원 규모의 5년 만기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서부발전은 민간채권평가사 평균 금리(민평금리)보다 6.8베이시스포인트(bp·1bp는 0.01%포인트) 낮은 금리로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발행 주관은 한양증권이 맡았다.
서부발전은 녹색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친환경·저탄소 전환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채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경쟁력 있는 금리로 녹색채권을 발행해 재무건전성과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금융 조달 수단을 다변화해 안정적인 재원 조달과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