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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스타트업과 협업 본격화

입력 2026-09-10 0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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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장을 찾는 대우건설 이강석(첫줄 왼쪽에서 두번째) 대표이사 모습.[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업 부서와의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말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해 5개 분야에 접수된 총 164개 기술을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9개의 혁신기술을 선정했고, 이날 행사에서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9개 기업은 ▲ 스마트 안전·품질 분야 하이로컬, 건설파트너 ▲ AI 분야 에디트콜렉티브, 까리용, 투피트, 스타키움 ▲로보틱스·자동화 분야 고레로보틱스 ▲항만 및 공항 분야 스패너 ▲혁신 아이디어 분야 로보톰이다.


이들 업체들은 행사에서 각 사가 보유한 혁신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별도 홍보 부스도 마련해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했다.


대우건설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발굴한 혁신기술을 앞으로 대우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AI를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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