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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서경석 등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이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선플운동19주년 범국민 AI 딥페이크ㆍ악플 추방 선언식 및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9.9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선플재단은 '선플(착한 댓글) 달기 운동' 19주년을 기념해 9일 오후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선언식 및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김희정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정계 인사와 중국·유럽연합 등 14개국의 주한 외교사절이 참석했다.
2026 선플 인권 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김용만·서경석·럭키와 오스틴 강 셰프, 블랙스완의 가비·스리야 등도 악플로 인한 피해를 증언하며 선플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참석자 전원은 존중의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K-리스펙트'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모든 사람의 존엄과 인권을 존중한다', 'AI 딥페이크와 악플, 혐오표현, 집단 괴롭힘을 추방한다',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모든 이웃이 존중받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간다' 등 내용이 담겼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한국이 세계에 전할 다음 한류는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K-리스펙트"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 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악플 없이 선플만 다는 '선플의 날' 제정에 국가가 나서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선플재단, 국회선플위원회, 전국선플교사협의회 주최로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선플운동 19주년 범국민 AI 딥페이크ㆍ악플 추방 선언식 및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식에서 민병철 이사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각국 대사, 위촉된 선플대사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9.9 jjaeck9@yna.co.kr
see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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