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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중 유일…기업지원·미래산업 대응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테크노파크(강원T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6년 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강원테크노파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의 주요 사업 추진 성과와 기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강원TP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등급을 받았으며, 올해 평가에서는 전국 테크노파크 가운데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했다.
주요 사업별로는 지역중소기업성장사다리지원사업과 산업기술단지거점기능강화사업, 스마트공장지원사업이 S등급을 받았다.
지역위기지원센터 운영사업과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사업은 A등급을 기록했다.
입주기업의 공간 활용과 매출·고용 성과, 장비 활용, 수혜기업 만족도 등 기업 지원 분야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정부의 '5극 3특'과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에 맞춰 지역 주력산업을 개편하고, 강원지역 특성을 반영한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시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역 단위 역점사업과 연계한 시·군별 특성화 사업과 지역 간 연계사업을 발굴한 점도 성과로 꼽혔다.

[강원테크노파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TP는 AI·디지털, 디지털헬스케어, 첨단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청정에너지, AI·반도체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실증·사업화, 기업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TP 관계자는 "기업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산업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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