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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윤슬자이' 오피스텔 최고 32대 1로 청약 마감

입력 2026-09-09 15: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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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분양한 '목동 윤슬자이' 오피스텔이 최고 32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GS건설이 분양한 '목동 윤슬자이' 견본주택 모습[GS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GS건설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목동 윤슬자이 청약에서 전체 651실 분양에 총 3천788명이 접수했다.


이 가운데 1군(115㎡A)은 서울시 거주자 우선에서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군(114㎡B)은 20.3대 1, 3군(114㎡C)은 20.7대 1을 기록하는 등 전체 군에서 공급 물량 이상 청약접수를 받았다.


GS건설 관계자는 "서울시 거주자 우선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바로 인근에 위치해 탄탄한 교육 여건과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면서 목동 아파트 재건축 추진으로 인한 신축 이주 수요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채광과 통풍 효과가 뛰어난 4베이 설계와 2면 또는 3면 발코니 설계로 개방감을 높이는 등 기존 오피스텔과 상품성을 차별화하고, 중도금 이자후불제로 당첨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인 것도 높은 청약률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GS건설이 시공하는 '목동윤슬자이'는 옛 KT 목동부지에 지하 6층, 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건설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이며, 13∼14일 이틀간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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