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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로 혈압·심전도 관리…심장 건강까지 챙긴다

입력 2026-09-09 15: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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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활동량·혈관 스트레스 분석해 '심장 건강 점수' 제공


심박수·혈중 산소 등 5대 생체지표 추적해 변화 감지




삼성전자 헬스브리핑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 앱으로 혈압과 심전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9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이용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으로 미세한 신체 변화를 조기에 인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신 갤럭시 워치 울트라 2와 워치9에 탑재된 심장 건강 점수는 수면, 활동량, 혈관 스트레스, 체성분 등 일상 속 건강 데이터가 장기적인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직관적인 점수와 실천 가이드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혈관 스트레스가 평소보다 높게 기록된 사용자에게는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관벽을 편안하게 해주는 저염 식단, 통곡물, 신선 식품 위주의 식사 권장 메시지가 전달된다.


또 생체 징후 기능은 수면 중 심박수, 심박 변이도, 호흡률, 피부 온도, 혈중 산소 포화도 등 5가지 핵심 지표를 추적한다.




삼성전자 헬스브리핑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밖에 삼성 헬스를 통해 가족과 지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건강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부모님의 혈압·심박수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자녀가 함께 모니터링하며 세심하게 건강을 돌볼 수 있다.


자녀가 부모님의 공유된 건강 기록에서 평소와 다른 불규칙한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 먼저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충분한 휴식을 권하거나 병원 진료를 챙겨드리는 등 선제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최종민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상무는 "고도화된 갤럭시 워치의 센서 기술과 삼성 헬스의 분석 역량을 결합해 일상에서 심장 건강 위험 요인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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