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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냅] 카카오, AI 영상 생성 속도 3.2배 높인 'KATok' 공개

입력 2026-09-09 14: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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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 '리부트 AI 활용대회'…교육생 107명이 참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가 컴퓨터 비전 분야의 국제 학회 'ECCV 2026'에서 AI 영상 생성 모델의 방대한 연산량과 높은 계산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신기술을 발표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쉬었음·자립 준비 청년과 경력보유 여성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리부트 AI 활용대회'를 열었다.




카카오 'ECCV 2026'서 AI 영상 생성 효율화 기술 발표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카카오는 오는 12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컴퓨터 비전 학회 'ECCV 2026'에서 AI 영상 생성의 연산 비용을 줄이는 적응형 토큰화 기술 'KATok'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영상의 움직임과 복잡도에 따라 토큰 수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적용 시 영상 생성 모델의 학습 속도는 6.9배, 생성 속도는 3.2배 향상됐다고 카카오는 설명했다. 카카오는 이를 고해상도·장시간 AI 비디오 생성의 핵심 기반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리부트 AI 활용대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쉬었음·자립 준비 청년, 경력보유 여성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리부트 AI 활용대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5개 권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생 107명 가운데 20명이 본선에 진출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웹사이트, 개인 맞춤형 업무·생활 서식 등을 선보였으며 10명이 수상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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