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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폭스바겐 공장서 방공시스템 만든다…이스라엘 업체에 매각

입력 2026-09-09 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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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독일 자동차 기업 폭스바겐그룹이 독일 공장 1곳을 매각해 군수품 생산시설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티록 카브리올레 모델을 조립하는 오스나브뤼크 공장을 내년에 가동 중단하고, 아이언돔을 생산하는 이스라엘 국영업체 라파엘 어드밴스트 디펜스 시스템스(이하 라파엘)를 위한 방산장비 생산 시설로 전환할 것이라고 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폭스바겐은 오스나브뤼크 공장을 이스라엘 투자사 아우렐리우스 캐피털과 그룹 2대 주주인 니더작센주 정부에 매각할 예정인데, 이 공장에서의 첫 번째 프로젝트를 라파엘이 담당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은 어떤 것을 생산할 계획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 프로젝트가 이스라엘의 아이언돔 방어 시스템용 부품을 포함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김혜원


영상: 로이터·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유튜브 RAFAEL Advanced Defense Systems Ltd.·Volkswagen News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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