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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2년 만에 '광동원방우황청심원' 재출시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과 표적 항암제 '다락손라십'을 비교 연구한 결과를 공개한다.
다락손라십은 암세포 증식 신호 경로를 정밀하게 타격하는 최신 의약품으로 미국에서 췌장암 치료제로 승인됐다.
▲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차세대 표적 항암제 '다락손라십'과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 병용 요법 연구 결과를 오는 14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페니트리움바이오[187660]는 전임상 연구에서 다락손라십이 폐암·난소암 암세포를 사멸시켰으나 약물 침투를 막는 섬유아세포(CAF)에 대해서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반면 이 회사는 페니트리움이 섬유아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페니트리움은 암 조직 주변의 경직된 세포외기질(ECM)을 연화해 암 미세환경의 구조적 장벽을 완화하고, 기존 항암제가 암 조직 내부로 더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게 돕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페니트리움의 임상 2a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광동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광동제약[009290]은 2024년 생산을 중단했던 '광동원방우황청심원'을 다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광동제약 청심원 브랜드의 효시인 이 제품은 1974년부터 판매됐으나, 2024년 핵심 원료인 우황 가격이 급등하면서 생산이 중단됐다. 일반의약품인 광동 우황청심원은 모두 8종이며 제형과 원료 등이 다르다. 두근거림,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038290]은 공간생물학 분석 플랫폼 '아테라'(Atera)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아테라는 세포의 위치 정보와 1만8천 개 이상의 유전자 발현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회사가 전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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