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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신동아건설은 부산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산진구 범천동 737-7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2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499가구와 오피스텔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2천500억원이다.
신동아건설은 경기 안양시 비산동과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이어 이번 수주를 추가해 올해 정비사업에서만 누적 수주액 3천500억원을 넘어섰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물론 사업성이 우수한 지방 도심 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입지가 탄탄하고 리스크가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양질의 수주 영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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