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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은행·유통·공장에 AI 어떻게 쓰나…MS, 산업별 AX 한자리에

입력 2026-09-09 08: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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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리테일·제조·헬스케어·교육 5개 분야 기업 사례 공개




MS 인더스트리 서밋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산업별 인공지능(AI) 전환 전략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열린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MS 인더스트리 서밋'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금융, 리테일, 제조, 헬스케어, 교육 등 5개 분야에 걸쳐 AI와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조직 전반으로 확장한 국내 기업들의 경험이 소개된다.


'MS 365 코파일럿', 'MS 파운드리', '애저' 등 주요 제품·서비스를 활용한 기술 세션도 병행 운영된다.


금융 분야에서는 SC제일은행의 코파일럿 전 직원 도입 사례와 신한투자증권·신한캐피탈의 업무 에이전트 확산 경험, KB국민은행의 AI 기반 고객 서비스 혁신 사례가 발표된다.


리테일 분야에서는 롯데면세점,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삼성전자[005930] 갤럭시스토어, 현대퓨처넷[126560], 아모레퍼시픽[090430] 등이 AI 에이전트를 마케팅·쇼핑·브랜드 전략에 접목한 경험을 공유한다.


제조 분야는 '제조 혁신'과 '피지컬 AI' 2개 트랙으로 나뉘어 한화오션[042660], HD현대[267250], 기아[000270], LG전자[066570], 가와사키, 엔비디아 등이 참여한다.


조원우 한국MS 대표는 "AI 도입 기업은 이제 성과를 묻고 있으며, 그 기준은 도입 규모가 아닌 전환의 깊이가 돼야 한다"며 "AI를 갖춘 기업에서 AI로 일하는 기업으로 나아가는 프론티어 전환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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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