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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 주류 선물 판매…와인·양주 세트 매출 40% 급증

입력 2026-09-09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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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한정판·가성비 세트 동시 선보여




이마트 주류 매대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이마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와인·위스키 주류 선물 세트를 본격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명절 선물용 주류 세트 인기는 매년 커지고 있다.


올해 설 이마트 양주와 와인 세트 합계 매출은 전년 시즌 대비 14.4% 늘었다.


추석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지난 달 6일부터 9월 7일까지 선물용 와인 세트 매출은 39.6%, 양주 세트는 38.6% 늘었다. 작년 추석 사전 예약 기간과 비교한 수치다.


이마트는 명절 주류 선물 수요를 겨냥해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로얄살루트 21년', '더 글렌리벳 18년'을 특가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보르도 와인 '샤또 마고 2018'은 약 130만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2만9천원대 와인 세트도 판매한다.


이마트 앱을 통해 미리 주문하고 가까운 이마트에서 픽업할 수 있는 '와인그랩' 전용 한정품도 있다.


프리미엄 주류 '마세토 2021'과 '살롱 2015' 세트는 약 330만원에 9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탐두 18년' 위스키도 150병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받는 분과 드리는 분 모두가 만족하는 명절 선물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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