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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업, 아마존 진출 증가…수출액 4배로 '껑충'

입력 2026-09-08 15: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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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아마존닷컴 활용지원사업' 참여기업들의 총수출액이 4배로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아마존 실적 상승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대구상의에 따르면 사업 첫해인 2022년에는 참여기업의 총수출액이 45만7천249달러였으나 지난해는 202만9천824달러에 달했다.


참여기업도 같은 기간 10곳에서 15곳으로 늘었다.


대구상의는 최근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인공지능(Al)을 도입함에 따라 관련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올해부터는 성과 우수기업을 선정해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활용지원사업은 대구시와 대구상의가 운영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닷컴의 입점(계정 생성·상품등록·물류 발송)을 돕는다.


참여기업에 광고·마케팅 실무를 교육하고 컨설팅 및 운영비 등도 지원한다.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글로벌 플랫폼은 지역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라며 "플랫폼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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