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60개국서 1만2천여명 참석,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업관 운영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9일부터 사흘간 엑스코에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기후에너지환경부·K-water·한국환경공단·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물포럼이 주관한다.
행사 기간 60개국에서 1만2천여명이 대구를 방문한다. 물 산업 전시회에는 관련 기업 60곳이 16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최신 물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핵심은 물산업과 첨단산업 연결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반도체 기업관을 운영하고, 초순수와 산업폐수 재이용 등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물관리 기술과 산업계 수요가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신규 참여로 수력발전의 디지털 전환과 양수발전 등 물·에너지 융합 의제도 강화된다.
올해는 세계적인 공중보건·안전 인증전문기관 NSF가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해 지역 기업에게 국제 시험·인증 체계 등을 제공한다.
해수 담수화와 물 재이용 분야의 세계적 네트워크를 이끄는 국제담수화·물재이용협회(IDRA)의 섀넌 매카시 사무총장도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추경호 시장은 "NSF 아·태 시험연구소와 2028년 IDRA 세계총회를 비롯한 물산업 네트워크를 대구로 끌어오고 반도체·에너지·AI와 결합한 새로운 물 산업 시장을 선점해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허브로 확실히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psjpsj@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