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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역 특산물 아귀포와 맥주를 즐기는 '제6회 오동동아맥축제'가 오는 11일 개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동동상인연합회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광장을 중심으로 12일까지 축제를 개최한다.
아귀는 창원시를 대표하는 생선이고, 오동동문화광장 일대는 옛날부터 아귀찜과 아귀포 등 아귀요리를 내는 식당과 술집이 모인 곳이다.
방문객들은 오동동문화광장 야외에 차려진 테이블에 앉아 아귀포 등 다양한 음식을 안주 삼아 생맥주를 마실 수 있다.
이틀 동안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축제는 밤 11시까지 이어진다.
DJ DOC 등 초청가수, 댄스팀 공연은 가을밤 축제를 더욱 흥겹게 한다.
오동동상인연합회는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을 거쳐 성인인증 팔찌를 착용한 방문객에게만 술을 판매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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