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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맞춤형 내부통제사 양성…위험요소 관리문화 정착

입력 2026-09-08 14: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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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맞춤형 내부통제사 양성

[한국동서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지속가능한 에너지기업 밑바탕이 되는 견고한 내부통제 구축을 목표로 리스크관리 강화에 나선다.



한국동서발전은 7∼8일 울산 본사에서 회사 내부통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내부통제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업에 있는 담당자가 내부통제를 업무상 위험을 예방하는 핵심 안전장치로 인식하고, 조직 내 자율적 위험요소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참가자들은 한국동서발전 맞춤형 내부통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부터 실제 업무 적용까지 체계적 학습과정을 거쳤다.


1일 차에 내부통제 개념 및 최근 동향, 내부통제 제도화를 위한 3선 모델 및 위험평가 등 구성 요소별 프로세스를 익혔다.


2일 차엔 한국동서발전 내부통제 성숙도 진단을 통한 고도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동서발전은 '2026년도 내부통제 운영 기본계획'에 따라 내부통제 실무위원회 효율적 운영, 경영진 및 실무자 전문역량 강화, 전 직원 위험요소 관리 인식 제고 등 12개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전사로 확대하고 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내부통제 성패는 체계적 제도 구축뿐만이 아니라 이를 실천하는 임직원 역량과 의식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높은 인재를 지속 양성해 전사 차원 선제적 위험요소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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