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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국제거대전파망원경 과학연구 활성화 간담회
산기협, 고려대·서울시립대 대상 CTO 특강 개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립중앙과학관이 자연사관에 다양한 구성을 조합할 수 있는 사각 형태 시민참여형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중앙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중앙과학관은 자연사관에 시민참여형 전시공간 '스튜디오 50: 카레 드 나튀르'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 공간은 가로세로 50㎝ 정사각형 모듈을 조합해 전시 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열린 전시공간이다. 첫 전시는 '어반스케쳐스 대전' 회원들이 자연사관과 전시물을 직접 관찰하고 그린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어 21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시민참여전시 공모를 진행해 11월 10일 두 번째 전시로 선보인다.
▲ 우주항공청은 8일 대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국제 거대전파망원경(SKA) 과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SKA는 호주 서부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3조원 규모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을 구축하는 국제공동연구 사업이다. 우주청은 지난해부터 6년간 483억원을 투입해 건설 및 운영 참여를 추진 중이다. 간담회에서는 SKA 과학연구 성과 확보 및 활용 지원 정책방안 구체화 등이 논의됐다.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고려대와 서울시립대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 동안 '2026년도 최고기술책임자(CTO) 대학특강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특강은 산기협이 운영하는 CTO클럽 회원들이 학생들에게 지식과 기술개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기에는 강민석 LG이노텍[011070] 자문 등 전현직 CTO 11명이 강연에 나선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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