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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AI 챗봇 메신저 출시…남궁훈 "중장기 전략 함께 세울 것"

[아이즈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차상훈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신규 서비스 출시와 성장 단계에 맞춰 전사 차원의 전략의 수립과 실행을 강화하기 위해 차 CS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차 신임 CSO는 1978년생으로 서울대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NHN[181710]과 KTF 등을 거쳐 2010년 카카오페이지 전신인 포도트리를 공동 창업했다.
이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최고전략책임자(CSO)로 국내 스토리 사업 전략과 신사업을 추진했으며, 2023년에는 두나무와 하이브[352820]의 합작법인 레벨스 대표이사를 맡아 IP와 팬덤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사업을 진행했다.
차 CSO는 "AI 시대에 콘텐츠를 즐기는 것과 소통하는 것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회사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다양한 성장 기회로 연결하고, 기업가치 확장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남궁훈 전 카카오[035720] 대표가 2023년 세운 기업으로 인간과 가상인간이 공존하며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챗봇 게임 메신저를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남궁 대표는 "차 CSO의 합류를 통해 자사의 보유한 역량과 새로운 기회를 연결하고 전략적 시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회사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중장기 전략을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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