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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5개사, 추석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종합)

입력 2026-09-08 09: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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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한국GM·KG모빌리티 21∼23일, 르노 17∼23일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추석 연휴를 맞아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오는 23일까지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 등 국내 5개 제작사가 모두 참여해 추석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과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돕기 위한 취지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천203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750개 오토큐(직영 서비스센터 제외)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무상점검 기간은 21∼23일이며, 무상점검 쿠폰은 9∼11일 각 사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한국GM은 정비 기술 센터 3곳과 협력서비스센터 372곳에서, KG모빌리티는 직영 서비스센터 2곳과 협력서비스센터 56곳에서 무상점검을 한다.


르노코리아는 17∼23일 5일간 직영 서비스센터 7곳과 협력서비스센터 354곳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엔진·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마모상태, 브레이크·패드 마모도 점검, 냉각수·각종 오일류, 와이퍼, 퓨즈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5개 제작사는 긴급 출동반 상시 운영을 통해 고객이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까운 정비소로부터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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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