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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에너지절약 챌린지'로 4개월간 8천500kWh 절감

입력 2026-09-08 09: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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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함께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4개월간 8천500kWh(킬로와트시)를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스코이앤씨는 입주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도록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 'Auto DR'(자동 수요반응)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Auto DR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스마트홈 시스템이 가전기기를 자동 제어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이다. 입주민은 별도 조작 없이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국민 수요반응(DR) 제도인 '에너지 쉼표'에 참여해 전기를 절약하고 절감 실적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챌린지에는 32개 더샵 단지에서 3천850가구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Auto DR을 통해 총 8천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이는 약 1천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의 하루 전력 사용량에 해당한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공동주택 10만 세대 Auto DR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전국 32개 더샵 단지에 2만가구까지 적용을 확대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입주민이 집 안에서 쉽고 편리하게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고 실제 전력 절감 효과까지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Auto DR 적용 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에너지 절감과 입주민 편의를 함께 높이는 친환경 주거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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