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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 미주 16개국과 지명·공간정보 기술 공유

입력 2026-09-07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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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 제공]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8∼11일 국토지리정보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 회원국을 대상으로 '제5차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칠레 등 16개국의 지명·공간정보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 등 19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지명 제도와 고지도, 국가지도집, 공간정보 활용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국립지도박물관과 국토위성센터 등을 방문한다. 참가국이 자국의 지명 관련 정책과 현황을 발표하고 토의하는 세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각국의 대표 지도와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3차원(3D) 점자지구본 등을 선보이는 '세계 지도·지리도서 전시회'도 열린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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