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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자체 첫 대규모 도입…AI 행정 서비스 공동 연구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는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가 대만 신주시의 공식 협업 도구로 도입됐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에 따르면 이번 도입은 라인웍스가 대만 행정기관과 맺은 첫 대규모 협력 사례다. 라인웍스는 국내에서 네이버웍스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신주시는 대만 반도체·정보기술(IT) 산업단지가 밀집한 과학기술 도시로 손꼽힌다.
신주시는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디지털 전환 사업의 하나로 라인웍스를 도입했다고 네이버클라우드는 전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신주시는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애플리케이션 연구와 시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라인웍스는 대만 정식 진출 약 10개월 만에 현지 기업·기관 150여곳과 이용자 1만명 이상을 확보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범정부 공식 협업 플랫폼과 일본·대만의 공공기관 등에 협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검증된 노하우와 대만 신주시 사례를 바탕으로 현지 다른 지자체와 공공기관으로 서비스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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