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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079430], 한섬 등 15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 약 1만곳으로, 결제 대금은 2천738억원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결제 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9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인 오는 21일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중소 협력사들이 명절을 앞두고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결제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1월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약 9천 곳에 결제 대금 2천332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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