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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560km 떨어진 흑 해 연안 러 항구 쾅!…"러 다목적 지원선 타격"

입력 2026-09-04 1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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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해군이 해상드론으로 500km 넘게 떨어진 러시아 흑해 연안의 소치 항구에 있던 다목적 지원선을 공격했습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해군은 페이스북과 X 등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남서부 크라스노다르주 소치항에 정박 중이던 러시아 국적의 다목적 지원선 네프리트(Nefrit)호를 무인수상정(USV)으로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해군은 "강력한 폭발과 함께 선박 주변에서 연기가 목격됐다"며 "네프리트호의 손상은 적의 병참, 특수 능력, 군사·경제 기반 시설에 타격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밀리타르니 등 우크라이나 매체들도 우크라이나 해상드론이 네프리트호를 공격했다고 보전했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은 이번 공격을 우크라 해상드론 공격 중 가장 먼 거리를 공격한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소치는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직선거리로 약 560km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매체는 우크라이나 해군의 주장과 달리 SNS에 공개된 영상과 사진으로는 손상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고 짚었습니다.


SNS에는 목표 지점에 도달하기 전 우크라이나 해상드론 한 척이 폭발하며 파괴되는 영상도 올라왔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 영공이 폐쇄될 것이라고 예고한 직후인 지난 3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드론 수백 기를 발사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X @TWMCLtd·@MarkoS2075·@front_ukrainian·@Exilenova_plus·@UA_NAVY·@anno1540·@Ukrainene·@TWMCLtd·@Tendar·@Krieg2026·@Archer83Able·@bayraktar_1love·@Osinttechnical·@PnPPolitics·텔레그램 mos_sobyanin·u_now·V_Zelenskiy_official·사이트 사이트 유나이티드24미디어·밀리타르니·더워존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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