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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주행거리 따라 복권 주는 '운전 만보기' 출시

입력 2026-09-04 0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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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터 최대 50㎞까지 단계별 제공…최대 5만 포인트




[티맵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티맵모빌리티가 주행거리에 따라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운전 만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운전 만보기는 걸음 수를 기준으로 보상을 제공하던 기존 '티맵 만보기'를 차량 주행 영역으로 확대한 서비스다.


이용자는 하루 누적 주행거리가 5㎞에 도달하면 티맵 복권을 받고, 이후 10㎞부터 50㎞까지 10㎞ 단위 구간에 도달할 때마다 추가 복권을 받는다.


복권을 통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적립 포인트는 기프티콘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운전 만보기와 기존 걸음 수 만보기는 같은 날 함께 이용 가능하다.


차량으로 출퇴근한 뒤 걷기 운동을 하면 주행거리와 걸음 수에 따른 혜택을 각각 받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티맵 홈 화면에서 '만보기 시작하기'를 누른 뒤 운전 만보기 탭을 선택하면 된다. 서비스 화면에서는 당일 주행 내역과 최근 7일간 주행거리 추이도 확인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걷기 중심이던 만보기 리워드를 티맵의 본질적 기능인 내비게이션과 연계한 서비스"라며 "일상적 이동이 자연스럽게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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