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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와이스퀘어 입점

[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아워홈은 뷔페 브랜드 '테이크'의 세 번째 매장을 오는 11월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에 연다고 4일 밝혔다.
테이크 3호점은 290석, 302평 규모로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연결된 복합상업시설 '와이스퀘어'에 들어선다.
미아사거리 일대는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주거 중심 상권으로 가족 단위 고객의 외식 수요가 많은 지역이라고 아워홈은 설명했다.
아워홈은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테이크 1호점을 연 데 이어 다음 달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240여석 규모의 2호점을 열 예정이다.
테이크 1호점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방문객 9만명을 기록했다.
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뷔페 시장을 둘러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와 한식뷔페 브랜드 '자연별곡' 등도 최근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테이크는 신규 출점과 함께 계절별 메뉴와 브랜드 협업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차별화에 나선다.
테이크는 가을을 맞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세계 골목을 따라 떠나는 가을 미식 여행'을 주제로 약 25종의 신메뉴를 선보인다.
테이크 1호점에서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영풍문고와 협업한 팝업 공간 '테이크 북클럽'도 운영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테이크만의 색깔을 담은 메뉴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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