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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모집…1만명 달성 기념 이벤트

(서울=연합뉴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이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모두의창업 수도권 운영·멘토기관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7.15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모집을 개시한 지 15일 만인 3일에 신청자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시 25일 만에 1만명을 달성했던 1차보다 열흘 빠른 속도로, 창업 혁신을 향한 국민의 창업 열기가 더 뜨거워졌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중기부는 분석했다.
특히 2차 모집에서는 전체 신청자 가운데 비수도권 소재 비율이 60%에 달해 1차 동기(43%) 대비 17%포인트 증가했다.
1만번째 도전자는 시골의 할머니를 찾아뵙지 못했던 고민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청년과 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1인 가구에 도움이 되고자 '모두의 창업'에 신청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에서 1만명 달성을 기념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창업가 1만명을 선발하는 이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인재에 투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뜨거운 열기에 화답해 도전이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도전의 문을 넓히고 지원을 두텁게 하겠다"며 "이 프로젝트를 혁신 인재가 창업생태계에 진입하는 시작점으로 확고히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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