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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교육 전문직과 학교 관리자, 교사,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AI 교육행정 혁신 추진단'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추진단은 정책분석팀, 학교업무분석팀, 행정·재정분석팀, 기술자문팀, 운영지원팀으로 구성됐으며, 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여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행정의 역량을 교육에'를 비전으로 삼은 추진단은 6개월간 업무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는 폐지하고 유사·중복 업무를 통합할 방침이다.
또 절차가 복잡한 업무는 간소화한 뒤 반복·단순·대량 업무를 중심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도성훈 시교육감은 "AI 교육행정 혁신의 목적은 AI 자체가 아니라 교사에게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혁신 방안을 마련해 교사가 온전히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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