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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LoL 카드게임 '리프트바운드' 18일 출시

입력 2026-09-03 1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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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아리' 카드 특별 제작…PC방과 협업




리프트바운드: 오리진

[라이엇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라이엇게임즈는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 국내 출시일을 9월 18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리프트바운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에 기반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2∼4명의 플레이어가 덱을 구성해 전장을 장악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 카드 배틀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리프트바운드 최초의 세트인 '오리진(Origins)'이 이달 18일 공식 출시된다.


라이엇게임즈는 한국 출시에 맞춰 특별 제작된 신규 카드인 '아리, 구미호'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어판 '오리진'의 부스터 팩에 들어가는 '아리, 구미호' 카드는 2011년 LoL의 한국 출시를 기념해 공개된 한국 전통 설화 구미호를 모티브로 한 챔피언 '아리'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아리, 구미호' 카드

[라이엇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18일부터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의 PC방 'GGX'(∼23일)와 아이파크몰 용산점 '도파민 스테이션'(∼30일)에서 리프트바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중 GGX에는 리프트바운드 전용 매장이 자리해 구매는 물론,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기존 TCG 매장은 물론, 한국 고유의 PC방 생태계로까지 리프트바운드 생태계를 확장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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