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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팬캠·나우 브리프 지원…출고가 104만5천원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플래그십 수준의 성능에 가격 부담을 낮춘 '갤럭시 S26 FE(팬에디션)'를 오는 4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 S26 FE는 최신 카메라 기능과 '갤럭시 AI'를 탑재해 플래그십 제품에 준하는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최신 운영체제(OS)인 '원(One) UI 9' 기반의 갤럭시 AI를 적용했다.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와 필요한 작업을 먼저 제안하는 '나우 넛지' 등 기능을 지원한다.
카메라 기능도 강화됐다. 영상 속 특정 인물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마이 팬캠'과 안정적인 촬영을 돕는 수평 고정 옵션의 '슈퍼 스테디' 기능 등을 탑재했다.
자급제 모델 구매자는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향후 기기 반납에 따른 최대 50% 잔존가 보장을 비롯해 삼성케어플러스,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구매 고객에게 월 2만9천원 상당의 '구글 AI 프로' 6개월 구독권과 윌라 2개월 구독권,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한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3장을 제공한다.
갤럭시 S26 FE는 256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블루베리·그라파이트·피스타치오 등 3가지다. 출고가는 104만5천원이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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