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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1천500년 역사를 이어온 명품 전통주 한산소곡주를 주제로 한 축제가 오는 4∼5일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지역 양조장들이 다양한 한산소곡주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무료 시음을 통해 양조장별 소곡주의 맛과 향을 비교해 보고, 취향에 맞는 소곡주를 추석 선물로 장만할 수 있다.
소곡주를 10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서천사랑상품권 5천원권을 주고, 매일 미니전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대표 먹거리 프로그램인 한산주막 1부에서는 전통주막의 정취를 느끼며 소곡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2부에서는 삼겹살 파티와 함께 소곡주를 무료로 맛보며 축제의 밤을 즐길 수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다양한 소곡주의 매력을 직접 맛보고 즐기면서,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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