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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협력 첫 전국 확대…4대 과기원 등 대학생 355명 참여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 임팩트재단은 대학생이 인공지능(AI)과 전공 지식으로 지역 문제 해법을 찾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를 올해 2학기 전국 13개 대학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퍼스에는 대학생 355명이 참여한다.
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업무협약에 따른 전국 확대의 첫 단계로, 올해 1·2학기를 통틀어 전체 참여 대학은 18곳으로 늘어난다.
이번 학기에는 카이스트(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과 경운대·동국대·부산외대·서울여대·한라대, 가천대·고려대 세종캠퍼스·서울대·서울시립대 등이 참여한다.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는 대학생과 사회혁신조직이 팀을 꾸려 AI·디지털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정규 수업이다.
2023년 KAIST 전산학부에서 시작해 올해 1학기까지 9개 대학, 학생 482명이 참여했다.
이번 학기에는 전국 공모로 선정된 사회혁신조직 21곳이 지역 대학과 연계된다.
학생들은 현장을 찾아 문제를 정의하고, 사회혁신조직 및 카카오 현직자 멘토와 협업해 현장 적용을 목표로 한 AI 기반 해결책을 개발한다.
류석영 카카오 임팩트재단 이사장은 "대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문제를 AI와 전공 지식으로 풀어가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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