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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호흡기 감염 예방 캠페인 '블루 리즌' 실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인도네시아와 임상 개발 협력 추진

[대웅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대웅제약[069620]은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마케팅 전략을 해외 협력사에 소개하는 행사를 연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호흡기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 대웅제약은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파르나스호텔에서 22개국 협력사 40명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 '나보타 에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필요한 기초 안면 해부학, 나보타 표준 시술 가이드, 이상사례 대응 등에 대해 설명한다. 대웅제약은 올해 나보타 매출이 3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중국에 식품을 수출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명단 등록 방법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오는 11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중구 식품안전정보원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중 식품안전협력 협약 체결 주요 성과, 중국 수출업체 명단 등록 방법·절차, 등록 신청 시 유의사항 등에 관한 정보가 공유된다. 또 두 기관은 식품 분야 영업자를 대상으로 제작한 '식품안전나라' 전자 민원 활용 안내 동영상을 식품안전정보원 유튜브 계정에 게시한다고 전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화이자제약은 성인 호흡기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블루 리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 첫 활동은 오는 4일 의료진을 대상으로 열리는 동절기 호흡기 감염 예방 심포지엄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주요 호흡기 감염 질환 특성, 예방접종 관련 최신 정보 등이 소개된다.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인도네시아 임상 개발 지원을 위해 9∼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한국·인도네시아 임상 개발 협력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웅제약, 대화제약[067080], 펩트론[087010] 등 국내 업체 11곳이 참가해 인도네시아 임상시험 규제·운영 환경을 파악하고 임상 개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재단이 전했다.
▲ 로킷헬스케어[376900]는 미국 하버드 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조지프 본벤트레 교수팀과 진행한 신장 재생 플랫폼 공동 연구 결과를 내달 미국신장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연구 주제는 환자가 신장 2개 중 1개를 이식받은 경우 수술받지 않은 신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로킷은 이번 연구 목표가 남아 있는 신장 기능을 오랫동안 보존해 만성 콩팥병 진행을 늦추는 것이라고 전했다.
▲ 차바이오텍[08566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의 바이오혁신 기반 조성 과제 공동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선정 과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평가 기술개발 플랫폼이다.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이 주관하고 차바이오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 등이 참여한다. 연구 기간은 2030년 12월까지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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