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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케이조선은 2일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맞아 베트남 근로자들 가족에게 밥솥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현재 케이조선이 직접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는 총 85명인데, 모두가 베트남 국적이다.
케이조선은 베트남 근로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베트남 현지에서 이들을 묵묵히 응원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케이조선은 지난해에는 베트남 근로자 가족들에게 선풍기를 선물한 바 있다.
케이조선 관계자는 "직원의 가족 역시 케이조선의 소중한 가족"이라며 "베트남 현지 가족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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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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