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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LH 충북지역본부는 신축 매입 약정 사업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축 매입 약정은 민간 사업자가 새로 짓는 주택을 LH가 미리 사들이기로 약속하는 내용이다.
사업자는 집을 다 지은 뒤 대금을 받으며, 짓는 중이라도 미리 대금의 절반가량을 받을 수 있어 부담을 덜 수 있다.
매입 심사는 상시로 이뤄지며, 아직 짓지 않은 신축 주택은 설계 도면만으로 심사받는다
충북지역본부는 올해 하반기에 청주·충주·제천·음성·진천 5개 시·군에서 총 445호를 사들여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상반기엔 청주·충주·진천·제천 4개 시·군에서 총 172호를 매입했다.
신청은 전화(☎ 043-901-4417∼18)로 예약한 뒤 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1팀(청주 서원구 구룡산로52번길 40)을 방문해야 한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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