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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무주읍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추진한 점포 노후 간판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총 8억원을 들여 142곳의 간판을 점포별 특성을 담아 디자인과 색상 등을 바꿨다.
2024년 단천로의 55개 점포를 시작으로 2025년 주계로와 향학로의 65개 점포, 올해 적천로 및 추가 희망 업소 22개를 대상으로 했다.
군은 무주읍 상권활성화 사업으로 반딧불시장 정비, 무주투어 상권 조성, 참여형 지역 상권 문화 창조를 테마로 반딧불 빛거리 조성과 반딧불시장 디자인 개선 등을 2028년까지 진행한다.
이지영 군 산업경제과장은 "점포별로 제각각이던 간판을 정비해 시가지를 밝고 정돈된 분위기로 바꿔 무주읍 상권 이미지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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