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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싱가포르·미국·한국서 체험 행사와 브랜드 철학 소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의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는 자음생크림의 출시 60주년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 '시간으로 빚어낸 아름다움'(Beauty Crafted in Time)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화수가 60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의 역사와 자음생크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설화수의 인삼 연구는 1966년 출시한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돼 현재 브랜드를 대표하는 항노화 제품인 자음생크림으로 이어졌다.
설화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국과 싱가포르, 미국,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국에서는 자음생크림과 인삼 연구를 소개하는 브랜드 팝업을 열고 싱가포르에서는 글로벌 미디어와 뷰티 분야 전문가·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브랜드 철학과 연구 성과를 알린다.
미국과 한국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한 문화예술 기반 팝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설화수 브랜드 관계자는 "자음생크림 60주년은 단순한 제품 출시 기념을 넘어 설화수가 오랜 시간 이어온 인삼 연구의 가치와 성과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자음생크림의 가치와 함께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만들어온 아름다움의 의미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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